방문 및 교육 후기

화상영어 후기 EV talk ① (2020.08)

다이렉트유학원 2020. 8. 25. 00:22

2020년 8월에 다이렉트유학원이 직접 체험한 화상영어 EV talk 후기입니다.

얼마 전 대표님의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심장에 꽂혔습니다.

지난번처럼 대충 하지 말고 각 잡고 화상영어 일주일 동안 해보라고

할 말은 많지만 월급날이 가까워져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사진은 모자이크처리 해서 올리기로 합의 봤습니다.)

 

1. 클래스인

 

 

EV talk는 플랫폼으로 "클래스인"을 사용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어플에 검색하면 중국어만 나와서 다운로드가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EV 자체평가에서 타 플랫폼을 제치고 가장 점수가 높아서 선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기 있게 다운로드합니다.

 

2. 수업 알림

 

 

수업 한 시간 전에 핸드폰 팝업으로 알림이 옵니다.

수업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등에서 식은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수업 시작 직전 다시 한번 알림이 옵니다.

빠져나갈 수 없는 것을 깨닫고, 노트북을 켭니다.

 

3. 로그인

 

 

인증받은 핸드폰 번호가 ID입니다.

 

 

 

노트북(혹은 PC)으로 로그인하면 오늘 진행할 수업이 나옵니다.

(대표님의 모토) 영어의 문아 열려라! "Enter" 버튼을 힘차게 누릅니다.

 

4. 첫 수업(레벨테스트)

 

 

선생님과 학생의 화면이 오른쪽에 보이고 화면의 대부분은 칠판입니다.

EV talk 첫 수업은 레벨테스트입니다. 학생의 수준을 알아야 수업 방향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익시험 치르듯이 열심히 테스트하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신기한 점이 떠올랐습니다.

화면에 마우스로도 그릴 수 있고, 키보드로 문장을 입력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신기합니다.

선생님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도 입력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부디 성적이 잘 나와서 대표님께 자랑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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