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및 교육 후기

화상영어 후기 EV talk ⑥ (2020.11)

다이렉트유학원 2020. 11. 19. 00:05

2020년 11월에 다이렉트유학원이 직접 체험한 화상영어 EV talk 후기입니다.

대표님이 웃을 때마다 불안합니다. 내일 트라이얼 수업 2개만 해보라는 대표님의 미소 섞인 권유에 덥석 응했습니다.

'대표님이 이럴 분이 아닌데...'  지난 번에는 최소 3개씩 시키더니만...

다음날 깨달았습니다.

 

1. 수업 알림

수업 한 시간 전에 당연히 알림이 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그냥 ESL이 아닌 인!텐!시!브 과정입니다.

역시 대표님은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10분 전에 다시 오는 알림에 또 한 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2. 인텐시브 수업

인텐시브 수업은 일반 수업(25분)의 두 배 분량인 50분 수업입니다.

인텐시브 수업이라서 더더욱 긴장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 수업하고 싶은 파트(말하기/듣기/쓰기/읽기)를 고르라고 합니다.

"None of these" 를 크게 외치고 싶지만 잘하고 있냐는 대표님의 메시지에 꾹 참고 "말하기와 듣기"라고 대답했습니다.

 

 

말하기는 다양한 주제로 학생의 말하기를 이끌어 냅니다.

지난 휴가는 어땠습니까?

=> 강원도 워크숍때 대표님의 훈화 말씀에 질렸습니다. 라고 대답할 뻔했습니다.

 

 

박물관 사진도 보여줍니다. 

공룡이 영어로 뭐였더라. Tirano? Saurs? 

dinosuar를 겨우 생각했더니만 뼈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말하다 보니 어느새 절반이 흘렀습니다.

그다음은 듣기로 넘어갑니다.

 

 

녹음된 대화도 듣고, 교재도 보면서 열심히 수업하니 50분이 짧게 느껴집니다.

선생님은 50분 내내 에너지가 넘칩니다. 하루 종일 수업이 있을 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그 에너지를 전달받아 다음 인텐시브 수업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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