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에 학부모님께 받은 사진입니다. (학부모님 동의를 받고 쓰는 글입니다.)
어느 날 학부모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십니다.
주니어 수업은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하면서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숙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아이가 쓴 종이를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일기를 쓰고 부모님께 보여드릴 정도로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한 것은 확실합니다.
EV talk의 의외의 장점 : (약간의 조미료 더해서) 적극적인 학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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