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EV 아카데미에서 제공받은 사진입니다.
EV아카데미 원장님과 통화하는 김에 슬쩍 물어봤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다치거나 아프면 어떻게 하는지를.
그랬더니 원장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속사포처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1. EV의 경우 간호사 2명이 상주합니다.
2. 월요일, 목요일은 외부에서 의사선생님을 모셔와서 검진을 합니다. (포스터에는 월요일만 나오지만 전화하는 날 기준으로 목요일도 추가했다고 합니다.)
3. 해당 의사선생님이 있는 병원과 협약을 맺어 EV 학생들의 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포스터를 만들어서 곳곳에 게시해놨습니다.
이렇게 여러 군데에 광고하면 학생들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호사가 상주하는 양호실입니다. 당연히 EV아카데미 건물 안에 있습니다.
가벼운 치료는 간호사가 바로 진행해줍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학연수 기간 내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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