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유학원

2021년 3월에 다이렉트 유학원이 단독으로 받은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EV talk 여섯 번째 선생님은 Mae 선생님입니다. 차분한 수업 스타일로 어린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생님입니다. 하지만 매의 눈처럼 꼼꼼하게 학생들의 말을 듣고 틀린 부분을 고쳐줍니다. 가끔 아이들은 영어로 말할 때 생각이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천천히 기다려주며 학생들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Mae 선생님과 함께 Mae 순간 최선을 다하는 수업 해보시겠습니까" [비용안내글 바로가기] 2021년 화상영어 비용 안내 [이전글 바로가기] 화상영어 선생님 소개 EV talk ⑤ [무료체험 및 상담 바로가기] 고객센터 카카오채널(연중무휴 매일 23:00까지 상담 가능)

2021년 3월에 다이렉트 유학원이 단독으로 받은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EV talk 다섯 번째 선생님은 Jefhel 선생님입니다. 흔하지 않은 남자선생님 중 한 분입니다. 남자선생님을 배정해드리면 학부모님들이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십니다. 하지만 체험수업이 끝나면 꼭 이 선생님으로 해달라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기 있는 선생님이라도 어색한 모습은 피할 수 없습니다. EV 화상영어의 인터넷 환경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보다 필리핀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해서 자주 끊어지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도 많이 갖습니다. EV 아카데미는 인터넷을 3중으로 연결하여 혹시 하나(혹은 두 개)가 끊어지더라도 백업회선으로 운영합니다. 또한 현지 매니저가 실시간으로 인터넷 환경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문제..

2021년 3월에 다이렉트유학원이 단독으로 받은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EV talk 선생님 소개글을 EV 아카데미에 들켰습니다.(?) 지난 글에 나왔던 선생님들은 주인공이 되었다며 좋아했고, 원장님도 흡족했는지 조금 더 진행하자고 제의했습니다. 귀찮아서 거절하고 싶었지만 그 때 마침 대표님이 두 눈 치켜뜨고 뒤에 계셔서 수락했습니다. 4번째 소개할 선생님은 Ellaine 선생님입니다. 2015년부터 강의를 시작한 베테랑 선생님입니다. 베테랑 선생님도 사진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는지 어색한 설정샷이 나왔습니다. 선생님들이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그렇구요. 형식적인 대답은 하지 말라고 미리 자르고, 진짜로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

2021년 3월에 다이렉트유학원이 단독으로 받은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EV talk에 3명의 선생님 사진을 요청해서 받은 마지막 선생님입니다. Cristyl 선생님입니다. "Crystal 아니고 Cristyl 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크리스탈 선생님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이름 때문에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Cristyl 선생님은 언제나 밝은 표정입니다. 화상영어는 학생과 선생님이 화면으로 만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EV 선생님들은 환한 표정과 빠르지 않은 진행으로 거부감을 없애줍니다. 선생님은 수업이 없어도 학생들의 리포트를 작성하거나 다음 교재를 정하는 등 수업에 관한 다양한 일을 합니다.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EV 선생님 1,2..

2021년 3월에 다이렉트 유학원이 단독으로 받은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EV talk 두 번째 주인공은 Ferry 선생님입니다. 2014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7년 넘는 강의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제가 바로 1타강사입니다." 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도 일대일강의실입니다. 비록 지금은 온라인 수업용으로 쓰고 있지만 언제든 선을 정리하고 일대일 수업이 가능하도록 변신할 수 있습니다. Ferry 선생님은 경력이 많아서 노련하게 수업을 이끌어 나갑니다. 또한 IELTS 수업을 많이 맡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납니다. 오늘도 당신의 영어 수업은 최고였어요! EV 선생님들은 학생을 칭찬하고 격려해줍니다. 또한 학생을 보채지 않고 대답을 할 수 있게 기다려줍니다. 수업시간마다 정해진 대답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말..

2021년 3월에 다이렉트유학원이 단독으로 받은 백스테이지 사진입니다. 얼마 전 대표님과의 대화 재구성입니다. 대표님 : 홈페이지에 수업 후기 말고 다른 올릴 만한 것이 없을까요? 저 : (일거리가 몰려드는 것을 직감하고) 단연코 없습니다. 대표님 : 뮤지컬 공연을 보면 백스테이지라고 해서 무대 뒤편의 모습을 소개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우리도 해봅시다. 저 : (일거리가 몰려드는 것을 체념하고) 네......... 현지매니저와 얘기를 주고받으며 이런저런 사진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저 : Please send me good photos. (수업장면이 담기고 생생하면서 깔끔한 사진을 보내달라는 뜻) 수십 번의 조율 끝에 사진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Jhencel 선생님입니다. 이 장면은 수업 시작 때..